가톨릭관동대 규정관리시스템

제1장 총칙

제1조(목적)

이 규정은 가톨릭관동대학교(이하 "우리 대학교"라 한다)의 소속 인원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제반 사항을 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적용범위)

이 규정은 우리 대학교에 소속된 모든 인원과 출입자와 시설과 기자재에 적용된다.

제3조(각급 책임자의 교육임무)

① 총장과 안전관리 책임자는 이 규정의 내용을 숙지하고 소속교원ㆍ직원ㆍ학생회원에게 이를 실천하도록 철저히 교육해야 할 책임이 있다.

② 시설관리와 기자재관리부서의 교직원은 점검일지에 의하여 보수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할 책임을 진다.

③ 안전관리에 필요한 경비는 최우선적으로 지출해야 한다.

제4조(벌칙)

① 이 규정을 위반한 자에 대한 징계는 위반행위자의 관계 징계위원회 규정이 정하는 절차에 따라 처리된다.

② 전 조 제1항에 규정된 각 기관장과 안전관리 책임자의 교육 소홀에 대한 문책도 관계 징계위원회규정이 정하는 절차에 따라 처리된다.

③ 전 제2항의 징계에 의해 민사상ㆍ형사상 책임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제5조(세부시행)

이 규정의 시행을 위한 세칙은 총장이 정할 수 있다.

제2장 화재예방 안전관리 수칙

제6조(화재예방 준수사항)

① 화재예방을 위해 다음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1. 실정에 맞는 소방시설을 완비하고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2. 소방시설의 사용방법과 소화 요령을 누구나 숙달하게 수시훈련 해야 한다.

3. 소방안전 관리자는 매주 2회 이상 "소방 점검"을 실시하고 시정 보완하도록 한다.

4. 난로 등 난방시설은 ‘안전설치기준'(받침대, 연통)에 따라 설치해야 한다.

5. 불량 전기시설은 즉시 보수하고, 모든 전기기구 및 소모품은 규격과 용량에 맞는 것을 사용해야 한다.

6. 가스 사용처에서는 설치 기준에 따라 시설하고 각종 안전장치를 정비하여 수시로 정밀점검을 해야 한다.

7. 석유 난로나 소형 난로에 불을 붙인 채 기름을 붓거나 이동하지 말아야 한다.

8. 매일의 일과가 끝난 뒤에는 마지막으로 퇴근하는 자가 실내의 화기를 단속하

고, 완전 소화가 되었는가를 점검한 뒤에 일지에 기록하고 퇴근하도록 해야 한다.

9. 각 실의 책임자와 화기 책임자는 소화 조치 여부를 함께 점검해야 한다.

10. 담배는 재떨이가 비치된 지정 장소에서만 피우도록 해야 한다. 공동집무실에서 담배를 피지 말아야 한다.

11. 불조심 확인과 도난방지 기타의 순찰은 매 시간마다 실시하고 순찰카드상자에 기록해야 한다.

② 각 건물의 관리책임자는 수시로 전 항의 준수사항의 이행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문제점이 발견되면 이를 즉시 시정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제7조(진화와 경보)

① 누구든지 화재가 발생한 것을 발견했을 때는 즉각 발견자 스스로 진화해야 하며, 즉각 스스로 진화할 수 없는 경우는 부자 또는 종을 울리며 "불이야"라고 외치고 관계 계통을 통해 신속히 보고해야 한다.

② 전 항의 보고를 받은 자는 교내방송으로 즉각 화재경보를 발하고 긴급한 제반 조치를 취해야 한다.

제3장 건축물 안전관리 수칙

제8조(건축물의 안전관리 준수사항)

① 수도물이 새거나 불필요한 전력과 전등 화력 등이 낭비되고 있는 것을 발견한 교직원과 학생은 즉시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 그러나 기술자나 전문기능공의 시공을 요하는 고장은 즉시 시설구매팀 직원 또는 수위나 관리원에게 신고하고 성명을 확인하였다가 수리가 되었는 가를 확인해야 한다.(개정 `15.9.22., `17.9.1., `18.6.1.)

② 건축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다음 사항이 이행되어야 한다.(개정 `18.6.1.)

1. 각층 계단은 항상 청결을 유지해야 하며, 특히 계단의 손잡이와 계단면의 논스립은 먼지나 때가 끼지 않도록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2. 계단실의 조명은 항상 밝게하고 방공에 대비하여 커버를 씌워 계단조명에 지장이 없도록 해야 한다.

3. 옥내외에 높낮이의 차이가 심한 부분에는 철재나 콘크리이트 등으로 1-2 미터 높이의 난간대를 설치해야 한다.

4. 교사 안팎의 주요 시설물과 설명 등의 표지를 명확히 하고, 특히 주요 출입문과 통행로 및 야간통로의 조명을 밝게해야 한다. 방공등 비상시의 소등 스위치는 누구나 발견하기 쉽도록 표시해야 한다.

5. 건물 밖의 주요 출입문 입구의 바닥이 얼어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눈과 얼음을 자주 쓸어 내고 고무깔개 등을 설치한다.

6. 샤시로 된 창은 여닫는 일에 고장이 없는가 항상 점검하고, 고장이 있을 때에는 곧 행정처에 연락하여 수리하도록 해야 한다.

7. 출입문에 달린 고리쇠, 손잡이쇠, 정첩 등의 고장이 없는가를 항상 점검하고, 고장이 있을 때에는 곧 행정처에 연락하여 고치도록 해야 한다.

8. 옥상의 출입문을 여닫는 일은 숙직ㆍ당직 책임자가 매 시간마다 점검하고 하오 5시 이후에는 꼭 잠가서 출입을 금지시켜야 한다.

9. 창문틀에는 걸터앉는 일이 없도록 모든 교직원은 학생들을 철저히 교육하고 주의 표지도 확실하게 붙여 놓아야 한다.

10. 실험기재 등의 교육용 기기를 설치할 때에는 건축공학과장의 자문을 받아 총장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11. 옥내에서 교구나 기타 비품을 반입하거나 또는 이동할 때에는 소음이나 파손되지 않도록 소중히 취급해야 하며, 특히 수업에 지장이 없도록 해야 한다.

12. 일체의 커어튼을 여닫을 때에는 손상이 가지 않도록 소중히 취급할 것이며 학생들에게는 사용법을 교육하고, 잘 보이는 곳에 사용법을 정확하게 게시해야 한다.

13. 스레이트ㆍ텍스 등의 천정 마감 자재는 반드시 방화재를 사용해야 하며 부착상태에 이상이 있을 때에는 즉시 행정처에 연락하여 수리하도록 해야 한다.

14. 승강기를 이용할 때에는 질서를 유지하도록 하고 인원초과 경종이 나면 나중 탄 사람이 속히 내려야 한다.

15. 주요 기재실에는 반드시 도난 및 보안시설을 철저히 한다.

16. 흑판이나 기타 부착교구의 설치상태는 항시 점검하여 일지에 기록하고, 이상이 있을 때에는 곧 행정처에 연락하여 수리하도록 해야 한다.

17. 페인트가 벗겨져 녹이나기 시작하는 철제의 건축자재는 즉시 행정처에 연락하여 칠하게 해야 한다.

18. 배수구의 철물은 항상 점검해야 하며 파손되기 시작하면 즉시 새것으로 교환해야 한다. 파손 후 새 것으로 교환할 때까지 시간이 걸리는 경우에는 주위에 말뚝을 단단히 박고 튼튼한 줄을 여러 겹으로 쳐서 부주의로 인해 사람이 빠지는 일이 없도록 표지판을 세워야 한다.

③ 건축물의 관리 책임자는 전 항의 이행 사항을 수시로 확인해야 하며, 문제점이 발견되면 이를 즉시 시정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제4장 토목시설물 안전관리 수칙

제9조(사면과 석축의 안전관리)

사면과 석축의 안전관리를 위해 다음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1. 석축이나 사면의 위아래에 임의로 상ㆍ하수도를 설비해서는 아니된다.

2. 빗물이나 기타 지표수가 석축이나 사면쪽으로 흐르게 해서는 아니된다.

3. 석축이나 사면 근처에 임의로 우물을 파서는 아니된다.

4. 석축이나 사면 근처에 임의로 새로운 구조물을 설치하거나 중량물을 적재 해서는 아니된다.

5. 석축이나 사면에 말뚝을 박거나 발동기를 설치하는 등 진동을 가해서는 아

니된다.

6. 석축이나 사면 근처에 임의로 흙을 쌓거나 굴착해서는 아니된다.

7. 석축 근처에 임의로 나무를 심어서는 아니된다.

제10조(사면과 석축의 안전점검 유의사항)

① 사면과 석축의 안전점검시 다음 사항을 유의해야 한다.

1. 배수시설 적절여부

2. 크랙 발생 및 풍화현상 유무

3. 공사 당시와 다른 어떤 변화가 발생하지는 않았는지 여부

4. 근처에 굴착이나 성토, 또는 새로운 구조물이 설치된 일이 없는지 여부

5. 근처의 지반에 진동을 주는 요소가 없는지 여부

6. 겨울철에 동해의 염려가 없는지 여부

7. 지하수가 이동할 가능성이 없는지 여부

8. 시공 당시 공사의 적절 여부

② 전 항의 점검에서 문제점이 발견되면 즉시 전문가나 토목공학과 교원의 진단을 받아 대응책을 강구해야 한다.

제11조(상하수도 설치의 안전관리)

① 상ㆍ하수도를 설치할 때에는 반드시 자격있는 기술자에게 설계와 시공을 맡겨야 한다.

② 건물이나 석축, 사면 또는 도로 등에 상ㆍ하수도를 설치할 때에는 특히 수도관으로부터 누수가 되는 일이 없도록 시공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

제12조(건물, 구조물의 안전관리)

① 건물이나 구조물은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해야 하며 점검 때에는 다음 사항에 유의해야 한다.

1. 건물이나 구조물에 금이 가거나 틈이 벌어진 곳이 없는지 여부

2. 건물이나 구조물이 내려앉는 일이 없는지 여부

3. 건물이나 구조물이 기울어지거나 변형이 생기지 않았는지 여부

4. 건축재료에 풍화가 발생한 일이 없는지 여부

5. 새로운 하중이나 진동의 요인이 없는지 여부

6. 주위에 새로운 굴착이나 성토가 있는지 여부

7. 건물 주위의 배수시설이 적합한지 여부

8. 새로운 지하수의 이동 가능성이 없는지 여부

9. 인접 건물이나 구조물이 안전한지 여부

10. 건물구조에 변동사항이 없는지 여부

② 전 항의 점검에 문제점이 발견되면 즉시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즉시 필요한 개수나 보완조치를 취해야 한다.

제12조의2(캠퍼스 환경안전관리)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려는 자는 총장에게 사전허가를 받거나 신고하여야 한다.

1. 현수막 및 광고물 게시

2. 임시구조물 설치

3. 물건야적

4. 그 밖에 캠퍼스 환경과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조신설 `15. 12. 23)

제5장 전기 안전관리 수칙

제13조(전기 안전점검)

① 전기시설의 안전을 위하여 매월 초에 안전점검을 해야 하며 안전점검 때에는 다음 사항에 유의해야 한다.

1. 전선이나 기기에 과전류가 흐르고 있지 않는지 여부

2. 회로에 단락현상이 일어날 염려가 없는지 여부

3. 지락사고가 생길 위험이 없는지 여부

4. 누전이 없는지 여부

5. 전선과 전선, 전선과 단자 또는 접촉편 등의 도체에 있어서 접촉상태가 완전한지 여부

6. 회로를 끊었을 때에 스파아크가 일어나는 일이 없는지 여부

7. 피뢰기 및 피뢰침이 안전한지 여부

8. 접지해야 할 곳에 접지가 되어 있는지 여부. 또한 접지선이 단전되어 있지는 않은지 여부

9. 배선을 임의로 변경하거나 확장하지는 않았는지 여부

10. 전기기계와 기구수를 임의로 신설하거나 증설 또는 변조한 일이 없는지 여부

11. 전기용품은 규격품을 사용하고 있는지 여부

12. 용량에 맞는 퓨우즈를 사용하고 있는지 여부

13. 노출된 충전부분이 없는지 여부

14. 방호구ㆍ방구 및 용구류 등 작업용 안전장비가 잘 정비되어 있는지 여부

15. 위험한 전기기기 및 시설에는 위험표지가 되어 있는지 여부

② 전 항의 점검에 문제점이 발견되면 즉시 전기 주임 기술자의 진단을 받아 대응책을 강구해야 한다.

제6장 실험실 안전관리 수칙

제14조(실험실 안전점검)

① 실험실은 수시로 안전점검을 해야하며 안전점검 때 에는 다음 사항에 유의해야 한다.

1. 전기기구가 적당한 용량인지 여부

2. 실험기구 위치의 합당 여부

3. 위험한 약품이 안전하게 보관되었지 여부

4. 상ㆍ하수도의 설비가 완벽한지 여부

5. 사용하지 않는 기구의 보관이 잘 되어있는지 여부

6. 실험기구에 해로운 진동의 요인이 없는지 여부

7. 특히 값비싼 실험기구의 도난방지 시설이 완벽한지 여부

8. 방화설비가 완벽한지 여부

9. 관리책임자의 관리방법이 틀림이 없는지 여부

10. 과도한 습기가 발생하는 일이 없는지 여부

11. 회전부분의 안전장치가 완전한지 여부

② 전 항의 점검에 문제점이 발견되면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즉시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제7장 토목, 건축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수칙

제15조(공사현장의 이행사항)

① 토목, 건축공사 현장에는 다음 사항이 이행되어야 한다.

1. 변전실의 출입구는 닫아 두어야 하고, "개방금지" "관계자 외 출입엄금" 등 표지판을 붙여야 한다.

2. 이동식 에어콤프렛셔에 벨트덮개를 설치해야 한다. 작업중에는 벨트에 안전 덮개를 설치해야 한다.

3. 인화성, 폭발성의 물질을 취급하는 장소에서는 방폭형 핸드램프를 사용해야 한다.

4. 기둥에 달린 스위치의 파손이 없도록 해야 한다.

5. 전동공구에는 접지설비를 해야 한다.

6. 천정 크레인의 스위치에는 접지설비를 해야 한다.

7. 전기용접시의 안전홀더는 타기 쉬우므로 홀더걸이에 항상 걸어 두어야 한다.

8. 이동식 벨트ㆍ콘베어는 접지를 해야 한다.

9. 전기드릴ㆍ코우드의 파손이 없도록 해야 한다.

10. 높은 곳에서의 작업시에는 손잡이와 발판 등 안전시설은 완벽하게 해야 한 다.

11. 승강기통로 등 작업장 구멍에는 방책 또는 뚜껑을 설치해야 한다.

12. 높은 건물의 통로는 공사시에 넓게 만들어야 한다.

13. 대형 기계의 조립시는 비계를 설치해야 한다.

14. 크레인 작업에는 전용도로를 사용해야 한다.

15. 크레인의 유도는 화물에서 멀리 떨어져서 해야 한다.

16. 기계 너머로 스위치를 조작하지 말아야 한다.

17. 신체에 맞지 않거나 약한 작업용 의자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18. 손수레의 방향바퀴는 뒷면에 있어야 한다.

19. 그라인더의 비산물 방지 유리나 플라스틱제는 정성껏 닦아야 한다.

20. 때가 끼는 조명기구는 매일 아침 청소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21. 작업장의 국소조명과 전체조명을 철저히 해야 한다.

22. 창고에는 사다리를 비치해야 한다.

23. 배전판이나 스위치 밑에는 물건을 두어서는 아니된다.

24. 소화기나 들것 가까이에 물건을 두어서는 아니된다.

25. 도료, 신나, 세제류는 사용전에 성분표를 확인해야 한다.

26. 휘발유, 신나 등의 유기용제 등 인화물질은 불조심을 철저히 하고 신중히 취급해야 한다.

27. 난로 근처에서는 휘발유나 신나를 사용해서는 아니된다.

28. 기계공구 부품을 씻을 때 휘발유를 사용해서는 아니된다.

29. 화물용 리프트에 타서는 아니된다.

30. 콘베이어 위를 뛰어 넘어서는 아니된다.

31. 기계장치 수리시의 스위치는 수리하는 사람이 직접 개폐해야 한다.

32. 프레스기계의 금형을 끼울 때는 전원을 끊어야 한다.

33. 작동하고 있는 기계의 회전부에 손을 넣어서는 아니된다.

34. 절삭작업을 할 때에 장갑을 사용해서는 아니된다.

35. 크레인의 운반 화물에 함부로 손을 대서는 아니된다.

36. 지게차의 후진 운전을 해서는 안된다.

37. 작업중 담배를 피지 말아야 한다. 휴식시간에도 담배는 지정장소에서 피워야 한다.

38. 재떨이에는 물을 부어 두도록 해야 한다.

39. 작업장 통로는 항상 정돈해야 한다.

40. 물건은 백선에 직각 또는 평행하게 쌓아 놓아야 한다.

41. 작은 물건은 정리 상자에 넣어 두어야 한다.

42. 공구는 항상 정돈하여 정한 장소에 두어야 한다.

43. 원자재는 작업의 흐름에 따라 다음의 운반을 생각하고 종업원에게 작업을 지시하여 본 작업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44. 첵크리스트를 준비하여 안전점검은 빠짐없이 해야 한다.

45. 용접용 호스나 에어호스에는 반드시 연결구를 부착해야 한다.

46. 평삭판의 테이블 위에는 공구를 놓아서는 아니된다.

47. 바인더의 조임쇠가 마멸상태를 수시 점검하여 필요할 때 곧 교환해야 한다.

48. 드럼통은 굴러가지 않도록 받침 목을 끼워서 고정시켜 두어야 한다.

49. 그라인더의 숫돌 바퀴는 삽입식으로 보관하고 잘 정돈해야 한다.

50. 쓰레기는 미리 정한 장소에 버리게 하고 담밑에 버리지 말도록 해야 한다.

51. 두 손을 포켓에 넣고 보행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52. 자전거 한대를 정차시켜도 다음 작업과 안전한 가를 생각하고 위치를 정해야 한다.

53. 작업에 적합한 복장을 갖추도록 하고 책임자는 매일 점검하여 위험한 곳은 곧 시정케 해야 한다.

54. 안전모(화이버)의 턱끝은 안전하게 매도록 해야 한다.

55. 높은 위치에서 작업시는 안전벨트를 매도록 해야 한다.

56. 그라인더 작업에는 보호안경을 착용하도록 해야 한다.

57. 가스용접시에는 차광안경을 착용해야 한다.

58. 중량물의 취급시에는 안전화를 착용해야 한다.

59. 안전화는 앞굽의 철심이 큰 것을 사용한다.

60. 소음시에는 귀마개를 착용해야 한다.

61. 대패작업에는 보조구를 사용해야 한다.

② 공사현장의 책임자와 감독자는 전 항의 이행 사항을 수시로 확인해야 하 며, 문제점이 발견되면 이를 즉시 시정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제8장 기계 안전관리 수칙

제16조(공작기계 안전관리)

공작기계 안전을 위해 다음 사항이 이행되어야 한다.

1. 기계의 안전장치는 작업 전에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2. 작업모나 지정한 보호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3. 회전부분에 절대로 손을 대어서는 아니된다.

4. 공작물의 치수는 기계를 멈추고 해야 한다.

5. 기계, 기구류는 잘 손질하고 작업장은 항상 정리 정돈해야 한다.

제17조(전기용접 안전관리)

전기용접 안전을 위해 다음 사항이 이행되어야 한다.

1. 가연성 물체 옆에서 작업하는 일은 피해야 한다.

2. 눈 보호안경을 반드시 쓰고 작업을 해야 한다.

3. 자외선을 방지해야 한다.

4. 용접용 헬멧을 착용해야 한다.

5. 내화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6. 용접케이블 끝에 있는 단자는 항상 청결하게 청소해야 한다.

제18조(산소용접 안전관리)

산소용접 안전을 위해 다음 사항이 이행되어야 한다.

1. 불에 타는 물건을 근처에 두어서는 안된다.

2. 내연성 작업복과 모자를 착용해야 한다.

3. 눈 보호안경을 착용하여 눈을 보호해야만 한다.

4.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작업을 해야 한다.

5. 용접에서 생기는 유독성 가스를 타인에게 발산시켜서는 안된다.

제19조(인력운반 안전관리)

인력운반 안전을 위해 다음 사항이 이행되어야 한다.

1. 들어올릴 때의 자세는 허리를 충분히 내리고 등은 될수록 곧게 해야 한 다.

2. 다리와 어깨의 근육에 힘을 주어 서서히 들어 올려야 한다.

제20조(매달기 용구의 안전관리)

매달기 용구의 안전을 위해 다음 사항이 이행 되어야 한다

1. 와이어로우프는 자주 기름을 발라서 녹나지 않게 해야 한다.

2. 와이어로우프가 꼬였거나 풀어졌을 경우는 즉각 수리해야 한다.

3. 고열물을 매달아 화기의 방사를 받든가, 비가 젖든가 산이 있는 데에 사용 한 와이어로우프는 기름걸레로 잘 닦아 두어야 한다.

4. 와이어 로우프는 후크의 중심에 반듯이 걸어야 한다.

제21조(보일러 안전관리)

보일러 안전을 위해 다음 사항이 이행되어야 한다.

1. 보일러물의 산소, 탄산가스의 작용을 방지하여 부식을 방지해야 한다.

2. 보일러의 과열과 변형을 방지해야 한다.

3. 보일러의 각종 리벳 이음이 파열하였는가를 수시로 검사해야 한다.

4. 내부 스케일의 부착을 방지해야 한다.

5. 압력계와 수면제를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6. 연소장치, 연료탱크, 연소배관 유니트, 버너, 노, 통풍장치 등을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제9장 차량 안전관리 수칙

제22조(운행자 정비 사항)

운행 전에 차량을 철저히 정비 점검해야 하며 특히 다음 사항에 유의해야 한다.

1. 타이어의 상처 유무와 바퀴틀(휠)의 형평(밸런스)을 점검하여 이상이 없게 해야 한다.

2. 브레이크의 제동 작용과 브레이크 오일이 맑고 기준량이 차 있어야 한다.

3. 핸들의 유격이 7도-15도로 적합하며, 진동이 없어야 한다.

4. 조명등(라이트)이 정상적으로 작용해야 한다.

5. 연료 냉각수와 엔진오일이 주입되어 있는가 확인해야 한다.

6. 각종 공구, 스페어부품, 월동장구를 정비하여 자동차에 싣고 타야 한다.

제23조(운전중 유의사항)

운전 중에는 다음 사항에 유의해야 한다.

1. 항시 자신의 건강에 유의해야 하고 이상이 있을 때 운전해서는 안된다.

2. 음주운전은 절대로 금한다.

3. 규제속도 및 교통규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4.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두고 운전해야 한다.

5. 핸들은 반드시 두 손으로 잡고 운전해야 한다.

6. 운전중 탑승자와 잡담해서는 안된다.

7. 운전중에 운전자와 승차한 사람들은 반드시 안전벨트를 장비하고 착용해야 한다.

제10장 보행자 안전 수칙

제24조(보행자 준수사항)

보행자는 다음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1. 보행자는 항상 보도의 오른편을 걸어야 한다.

2. 보행자가 길을 건널 때에는 반드시 지정된 횡단로나 육교 지하보도를 이용해야 한다.

3. 횡단로를 건널 때에는 반드시 오른손을 들거나 준비된 노랑 깃발을 들고 건너야 한다.

4. 횡단로를 건널 때에는 먼저 좌측을 살피고 다음에 우측을 살펴 다가오는 차량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안전하게 횡단해야 한다.

5. 건강한 어른이 어린이와 노약자를 동행할 때에는 반드시 건강한 어른이 차도편에서 걸어야 한다.

제11장 경비근무자 안전관리 근무수칙

제25조(경비근무자 준수사항)

① 경비근무자는 다음 사항을 준수하여 성실히 근무해야 한다.

1. 경비실 내에는 관계자 이외에는 출입시켜서는 아니된다.

2. 외부 인사로부터 면회 요청이 있을 때에는 친절하게 응대하되 관계직원에게 확인하고, 출입자일지에 기재 후 출입시키되 학생 면회는 부득이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한한다.

3. 교직원, 경비근무자, 기능직원은 협력하여 잡상인, 음주자 및 불량자의 출입을 엄금해야 한다.

4. 담당직원은 교내를 수시로 순찰하여 잡상인과 수상한 자의 색출 및 관리인들의 청소상태를 수시로 점검하여 감독해야 한다.

5. 야간 숙직시 보안관계 사항을 순찰을 통하여 철저히 점검하고 그 결과를 보안일지에 기재해야 한다.

6. 관리장은 기능직원의 작업 구역 이탈 및 청소 상태를 수시로 파악하여 직, 성명, 일시, 장소 등을 상사에게 보고해야 한다.

② 제3장 제8조 제1항의 수칙을 지켜야 한다.

제12장 청소 및 미화 근무자 안전관리 근무수칙

제26조(청소 및 미화근무자 준수사항)

① 청소/미화근무자는 다음 사항을 준수하여 성실히 근무해야한다.(개정 `18.6.1.)

1. 청소/미화근무자는 청소 책임구역을 이탈해서는 아니되며 (합동작업 시간은 제외 한다), 항상 불결한 곳이 없도록 청소하고 담당구역 내의 모든 사고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한다.

2. 담당 구역 내의 화기 단속과 도난 방지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며 정한 시간마다 순찰하고 이상 유무를 확인 및 시설구매팀에 보고하여야 한다.

3. 청소 중 주운 물건은 반드시 담당부서에 신고해야 한다. 주운 물건은 시설구매팀에서 게시판에 2주 이상 공고하여 본인이 찾아가도록 조처해야 한다. 유실물 처리부를 비치하여 처리 결과를 명시하되 6개월이 경과하여도 찾아가지 않는 물건은 공매처분하여 학생회로 하여금 불우이웃돕기에 사용케 한다.

4. 담당구역 내의 기물파손 및 수리요망 사항은 관리장을 통하여 관계직원에게 지체없이 보고해야 한다.

5. 교원, 조교, 화기책임자, 기능직원은 교실, 사무실, 당직실, 휴게실, 보일러실, 전기실, 실험실의 환기와 화기에 주의하고 학습과 집무환경을 쾌적하게 해야 한다.

② 제3장 제8조 제1항의 수칙을 지켜야 한다.

제13장 폭력파괴 행위에 대한 정당방위 수칙

제27조(학교내 폭력 파괴행위 금지)

학교내에서 어떠한 경우도 일체의 폭력과 파괴행위는 금지된다.

제28조(사태발생 위험보고)

누구든지 폭력, 파괴행위가 발생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될 때에는 상사[지도교수, 학과장, 학장, 학생·취업지원처장, 부총장, 총장(학장)]에게 즉시 관리계통을 통해 보고해야 한다.(개정 `18.6.1.)

제29조(폭력 용의자에 대한 경고 조치)

교원, 조교, 행정직원, 수위, 기능직, 관리요원은 주위의 상황으로 보아 폭력, 파괴행위를 하려는 위험이 있다고 판단될 때에는 그러한 행위를 하려는 자에게 경고 또는 필요한 긴급 피난 또는 정당방위 조치를 취해야 한다.

제30조(대인 정당방위)

누구든지 학교내에서 사람에 대한 개별적, 집단적 폭력행위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있다고 판단될 때에는 교원, 행정직원, 조교, 기능직, 전 직원이 일치 협력하여 부총장, 학생·취업지원처장, 학장, 학과장, 학생과장 등 현장 상황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즉시 정당방위로 대항해야 한다.(개정 `18.6.1.)

제31조(대물 정당방위)

누구든지 학교의 비품, 시설물에 대한 개별적, 집단적 파괴행위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있다고 판단될 때에는 즉시 정당방위로 대항해야 한다.

제32조(폭력 파괴행위자 응원 또는 방임금지)

어떠한 경우도 폭력, 파괴행위를 자행하려는 자를 응원하거나 방임해서는 안된다.

제33조(정당방위자에 대한 보호의무)

누구든지 폭력 파괴행위자에 대하여 정당방위를 하는 자를 보호 지원해야 하며 이를 태만히 하는 자는 직무유기로 징계된다.

제34조(법적 절차와 관계자의 책임)

① 누구든지 교육용 재산, 기본재산, 물품 등을 파괴하는 자를 발견하였을 때는 지체없이 관리계통을 통해 보고해야 하며, 각급 책임자(부총장, 학장, 학과장, 실처장, 관장, 각 행정팀장)는 파괴 행위자를 사

직당국에 즉시 고발하고 동시에 법적 절차에 따라 고문변호사 와 협의하여 가해자와 그 부모, 보호자, 보증인 등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 여야 한다(부총장, 기획처장이 책임처리)(개정 `15.5.26., `18.6.1.)

② 대학교(대학)에 있어서 긴급한 필요가 있는 경우 부총장, 학ㆍ실ㆍ처ㆍ관장ㆍ학과장 등 책임자는 총장, 부총장 또는 학장의 명의로 전 항의 필요한 법적 절차를 취해야 한다. 이 직무를 소홀히 한 각급 책임자는 직무유기 또는 배임의 책임을 져야 한다. 다만, 가해자가 배상을 하였거나 배상을 보장하고 개전의 정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관계 교원과 협의하여 고발을 유보할 수 있다.

③ 전 항의 조치를 지연 또는 태만히 한 경우는 제37조의 규정이 적용된다.

제35조(예비군 요원 등의 정당방위 책임)

폭력현장을 목격한 교원ㆍ교직원과 직장예비군과 수위, 기능직 요원은 폭력 파괴행위에 대한 정당방위로 대항해야 하며 이 책임을 소홀하거나 방관, 방임하였을 때에는 관계책임자는 직위해제하고 징계위원회에 징계처분을 요구해야 한다.